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등장 문명/영국 (문단 편집) === 몰려드는 폭풍 === "대영 박물관" 특성이 "전 세계의 작업장"으로 바뀌었다. "철과 석탄 광산은 매 턴마다 자원을 1개 더 생산. 공병생산 시 생산력 +100% 및 사용 횟수 +2. 전력을 받아서 추가 산출을 하는 건물들의 전력으로 인한 산출량 +4 추가, 산업구역 건물 건설시 생산력 +20%, 항만 건물 하나당 전략자원 보유량 +10"라는 특성이다. 제작진은 영국이 산업혁명으로 크게 성장하여 제국이 된 것을 참고하여 이러한 특성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팍스 브리타니카는 너프라는 의견이 많다. 오리지널 시절 특성을 일부 계승해 교역로 추가 제공이라는 특성을 받았지만 문제는 대륙당 특성이 한번씩만 발동 되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근접 유닛 제공도 대륙당 한번씩이라 전투력이 상당히 약해졌다. 바뀐 전략자원 시스템 또한 상대적 하향으로, 레드코드가 질산칼륨을 요구하게 되어서 써먹기 상당히 힘들어졌다. 신규 지도자로 [[엘레오노르 다키텐|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추가되었는데, 특이하게도 프랑스와 잉글랜드 양 쪽에서 왕비였다는 점을 반영해 두 문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물, 저서, 음악을 포함한 걸작으로 주변 도시의 충성도를 하락시키고 충성도 하락으로 이탈한 도시를 즉시 합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그나마 시너지를 볼 수 있을법한 대영 박물관은 이미 삭제되었고, 영국의 기존 특성과 유닛은 모두 산업시대에 도시를 퍼트리는 확장 쪽에 치우쳐 있다보니 한 지점에서 걸작을 확보해야 하는 엘레오노르의 특성과 궁합이 별로 좋지 않다. 게다가 좋은 고유 유닛인 레드코트도 빅토리아의 유닛인만큼, 빅토리아에 비해 특성 하나를 손해보고 들어간다. 일단 소개 영상에서는 충성도로 영토를 늘리기 좋다 보니 세계의 작업장과 시너지가 있다고 소개했지만 이건 과대포장에 가까웠고, 정식 발매 이후로는 아라비아, 이집트, 노르웨이 등과 더불어 똥망 문명으로 등극해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